S&P500 ETF 수수료 비교,추천(국내,해외)

S&P500 ETF 수수료 비교 및 추천 글을 찾고 있나요? S&P500 ETF 종류가 워낙 다양하여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될 수 있는데요. 결론적으로 실부담비용이 낮은 곳에 투자 하는 게 좋습니다. 아래에서 수수료 낮은 국내, 해외 S&P500 ETF 를 알아볼게요.



목차

국내 S&P500 ETF 수수료 비교

아래는 국내 S&P500 ETF 수수료 비교 표 입니다. 총 15개의 S&P 500 ETF 가 국내에 상장 되어 있는데요. 1Q 미국S&P500의 수수료가 0.01%로 가장 낮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른 ETF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저렴하네요.

이름실부담비용
1Q 미국S&P5000.01%
TIGER 미국S&P5000.12%
RISE 미국S&P5000.15%
KODEX 미국S&P500(H)0.16%
ACE 미국S&P5000.17%
SOL 미국S&P5000.20%
KIWOOM 미국S&P5000.20%
TIGER 미국S&P500(H)0.26%
RISE 미국S&P500(H)0.29%
WON 미국S&P5000.29%
KODEX 미국S&P500(H)0.31%
PLUS 미국S&P500(H)0.51%
KIWOOM 미국S&P500(H)0.57%
PLUS 미국S&P5000.60%
HANARO 미국S&P5000.68%

그에 비해 HANARO 미국S&P500의 경우 수수료가 무려 0.68% 입니다. 여기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수수료가 가장 낮은 국내상장 S&P 500 ETF: 1Q 미국S&P500



미국 S&P500 ETF 수수료 비교

이번에는 미국 S&P500 ETF 수수료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미국에 상장 되어 있는 S&P500 ETF는 아래와 같이 4가지 입니다. 이중 VOO 와 IVV의 수수료가 0.03%로 낮은 편이고요. SPY는 0.0945%로 가장 높습니다.

ETF명ETF 운용보수(%)
VOO0.03
IVV0.03
SPY0.0945
SPYM0.02

그리고 가장 수수료가 낮은 ETF는 SPYM 입니다. 수수료가 0.02%로 거의 없다시피 하죠. 근데 SPYM은 VOO, IVV, SPY 와 다르게 1주당 가격이 낮고, 자산규모와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에 속해요.

거래량이 많은 미국 상장 S&P 500을 찾는다면 VOO를 선택 하는 게 좋고요. 수수료가 가장 낮은 ETF를 찾는다면 SPYM을 선택 하는 게 좋습니다.



최고의 국내 S&P500 ETF 추천

위에서는 수수료만 비교해 봤었는데요. 이번에는 수수료를 포함해서 시가총액, 거래대금, 배당률, 추적오차율, 주가수익률 등을 한꺼번에 비교하여 가장 선택 하기 좋은 국내 S&P500 ETF가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표는 국내에 상장 되어 있는 미국 S&P 500 ETF들을 다양한 방면에서 비교한 표인데요. 하늘색 색깔이 칠해져 있는 부분은 상위 3위에 해당되는 부분 입니다.

국내 S&P500 ETF 비교

이 중 실부담비용, 추적오차율을 중요하게 봐야 하는데요.

이를 토대로 보면 TIGER 미국S&P500 또는 KODEX 미국 S&P500 중 한 가지를 선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TIGER 미국 S&P500의 경우 시가총액이 가장 크고요. 실부담비용(수수료)이 세 번째로 낮습니다. 뿐만 아니라 3개월, 6개월 주가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약간 더 높은 편에 속합니다.


KODEX 미국 S&P500의 경우 시가총액이 두 번째로 크고요. 연간 배당률이 1.33%로 가장 높습니다. 또한 추적오차율이 0.19% 로 환헤지 기능이 없는 ETF 들 중 가장 낮습니다.

추적오차율이란 ETF 가 기초 지수를 얼마나 정확하게 추적 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데요. 추적오차율이 낮을수록 ETF 가 기초지수를 잘 따른다는 뜻이기 때문에 정확한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추적오차율이 크면 기초지수를 정확하게 추적 하지 못 한다는 뜻으로 해석 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정확한 수익률을 얻기 어려워요. 따라서 추적오차율이 낮은 ETF를 선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ETF가 KODEX 미국 S&P500인 것이죠.

  • TIGER 미국S&P500 또는 KODEX 미국 S&P500 선택하기!



최고의 미국 S&P500 ETF 추천

이번에는 미국 S&P 500 ETF 4가지를 다방면으로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표의 하늘색 부분은 해당 방면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부분들을 표시 한 것입니다.

미국 S&P500 ETF 비교

▲시가총액만 보면 VOO 가 가장 큰데요. 거래대금을 보면 SPY 가 압도적으로 큽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용보수 입니다. 운용보수는 SPYM이 0.02%로 가장 낮아요. 다만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매우 작고요. 배당금도 지급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안정적으로 투자를 하는 동시에 배당금 까지 받고자 한다면 VOO 또는 IVV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IVV 가 배당률이 1.17%로 조금 더 높으니까 IVV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안정적인 ETF, 배당금 지급하는 ETF: IVV
  • 수수료 가장 낮은 ETF: SPYM



국내 ETF 수수료 보는 법

아까 위에서 수수료 비교를 할 때 미국 상장 S&P 500 ETF는 그냥 ‘운용보수’ 라고 표시를 했었는데요. 국내상장 S&P 500 ETF의 경우 수수료를 ‘실부담비용’ 이라고 표시 했었습니다.

국내 상장 ETF의 경우 미국 상장 ETF와 다르게 수수료가 조금 복잡하게 구성 되어 있어요. 결론적으로 우리는 실부담비용을 보면 되는데요. 수수료가 어떻게 구성 되는지는 알아 두면 좋습니다. 수수료를 잘못 확인 하는 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죠.

먼저 ETF 수수료는 아래와 같이 구성이 됩니다. 총보수와 기타비용을 합친 걸 TER, 즉 총비용비율이 라고 하고요. TER 과 매매중개수수료를 합친 걸 실부담비용이 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내야 하는 모든 ETF 수수료가 더해진 것이 바로 실부담비용인 것입니다.

  1. 총보수: 운용보수, 지정참가회사보수, 신탁업자보수, 일반사무보수 등 ETF 보유, 운용에 드는 비용
  2. 기타비용: 지수사용료, 펀드 평가 보수, 법률자문비용, 회계 및 감사 비용 등 ETF 운용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3. TER(총비용비율)= 총보수 + 기타비용
  4. 실부담비용= TER + 매매중개 수수료

→따라서 우리는 실부담비용 을 봐야 함!

참고로 국내 상장 ETF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총보수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 정확한 수수료가 표시 되어 있지 않아요.

따라서 실부담비용이 나와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수수료를 확인 하는 게 좋은데요. ETFcheck 라는 사이트에서 실부담비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TFcheck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우측 상단의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 주세요.

ETF 체크 사이트에서 돋보기 아이콘 누르기
ETF 체크 사이트에서 돋보기 아이콘 누르기



▼그 후 원하는 ETF 명을 검색 해 줍니다. 여기선 KODEX 미국 S&P500 을 검색해 보겠습니다.

KODEX 미국 S&P500 검색하기
KODEX 미국 S&P500 검색하기



▼그럼 아래와 같이 KODEX 미국 S&P500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나오는데요. 수수료 칸을 보면 ‘실부담비용률’ 이 있습니다. 여기서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진짜 ETF 수수료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실부담비용률 확인하기
실부담비용률 확인하기




ETF 고를 때 참고하면 좋은 점

ETF를 고를 때 참고 하면 좋은 3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1.환헤지

첫 번째로 ETF 이름의 맨끝 부분에 ‘H’ 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 가 붙어있다는 건 환헤지 기능이 들어 있다는 뜻이구요. 환헤지 기능이 들어 있다는 것은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단, 환헤지 기능이 들어가 있으면 환율이 하락 할 땐 환차익을 얻을 수 없구요. 환헤지 기능이 들어감으로써 수수료가 조금 더 올라 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환헤지 기능이 없는 ETF를 선택하는 게 좋다고 봐요. 왜냐하면 환헤지가 없는 ETF 에 투자를 한다는 건 미국 달러에 투자를 한다는 뜻인데요. 요즘 원달러환율이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에 투자하는 동시에 미국 주식에도 같이 투자 할 수 있는 셈이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습니다.


2.재투자 

두 번째로 ETF 이름에 ‘TR’ 이 붙어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TR’ 은 Total Return 의 약자입니다. 받은 배당금을 바로 ETF에 재투자 하는 것입니다. 현금으로 배당 금을 받지 않고 말이죠.

이를 통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TR ETF은 TR 기능이 들어갔기 때문에 수수료가 조금 더 높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TR ETF 가 아닌 그냥 일반 ETF에 투자 하는 게 더 좋다고 봐요. 왜냐하면 TR ETF 선택 시 수수료가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3.액티브 

세 번째로 액티브 ETF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TF 이름에 액티브가 붙어 있다는 건 전문가가 ETF를 좀 더 적극적으로로 운용을 한다는 뜻입니다. 초과 수익을 내기 위해서 말이죠. 다만 액티브 ETF는 전문가가 추가적으로 운용을 하는 만큼 수수료가 더 비쌉니다.

투자 상품 종류에 따라 액티브 ETF를 선택 하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구요. 일반 패시브 ETF를 선택하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핵심요약 정리

  • 수수료 제일 낮은 국내상장 S&P500 ETF는?
    • 1Q 미국S&P500(0.01%)
  • 가장 추천 할 수 있는 국내상장 S&P500 ETF는?
    • TIGER 미국S&P500 또는 KODEX 미국 S&P500

  • 수수료 제일 낮은 미국상장 S&P500 ETF는?
    • SPYM(0.02%)
  • 가장 추천 할 수 있는 미국상장 S&P500 ETF는?
    • IVV(0.03%, 배당금 지급, SPY 다음으로 거래대금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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