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나는 순우리말을 찾고계신가요? 이 글에서는 흔하지 않은 순우리말, 예쁜 순우리말, 어감 좋은 순우리말 등 멋진 순우리말을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 간지나는 순우리말 250개, 시작합니다!
간지나는 순우리말 250개
아래에서 간지나는 순우리말 254개를 확인해보세요. 아름답고 멋진 순우리말이 정말 많습니다.
- 해오름달
- 1월
- 시샘달
- 2월
- 물오름달
- 3월
- 잎새달
- 4월
- 푸른달
- 5월
- 누리달
- 6월
- 견우직녀달
- 7월
- 타오름달
- 8월
- 열매달
- 9월
- 하늘연달
- 10월
- 마름달
- 11월
- 매듭달
- 12월
- 그믐날
- 31일
- 가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실마리
- 가람
- 강의 순 우리말
- 가람슬기
- 강처럼 푸르게, 슬기롭게
- 가론
- 이른 바, ~ 말하기를
- 가시버시
-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 가온길
- 가운뎃길
-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
- 간조롱
- 가지런
- 감장
- 남의 도움을 안 받고 스스로 꾸려감
- 개맹이
- 똘똘한 기운 혹은 정신
- 거늘
- 거느리다의 줄임말, 출세를 하라는 의미
- 게염
- 부러워하며 시샘하여 탐내는 마음
- 겨르로이
- 한가로이, 겨를 있게
- 결찌
- 어찌어찌하여 연분이 닿는 먼 친척
- 고수련
- 병자를 돌보는 것
- 고타야
- 안동
- 곡두환영
- 신기루
- 곰비임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끊임없이 일어나다
- 곰살갑다
- 성격, 태도 등이 상냥하고 친절하다
- 굄성
- 남의 사랑을 받을만한 성질
-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 구순하다
- 서로 사귀거나 지내는데 사이가 좋아서 화목하다
- 귀잠
- 아주 깊이 든 잠, 귀한 잠, 소중한 잠
- 그느르다
-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 그린내
- 연인
- 그린비
- 그리운 남자
- 그미
- 그 여자
- 글고운
- 고운 글처럼 살거라
-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
- 깨끔하다
- 깨끗하고 아담하다
- 꼬꼬지
- 아주 오랜 옛날
- 꼬두람이
- 막내, 맨 꼬리
- 꼬리별
- 혜성
-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 꽃구름
- 여러가지 빛깔을 띤 아름다운 구름
- 꽃보라
- 떨어져서 바람에 날리는 많은 꽃잎
- 꽃샘바람
- 봄철 꽃이 필 무렵에 부는 찬 바람
- 끌밋하다
- 생김새, 차림새가 훤칠하고 깨끗하다
- 나눔지기
-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지도 및 조언을 하며 도움을 주는 사람
- 나라찬
- 참된 마음이 가득 찬 사람으로 자라나라는 의미
- 나르샤
- 날아 오르다
- 나린
- 하늘이 내린
- 나릿물
- 냇물
- 나비잠
- 갓난 아이가 두팔을 머리위로 벌리고 자는 편한 잠
- 나빛
- 빛처럼 밝고 환한 아이가 태어나다
- 나예
- 나비처럼 예쁘게
- 난길
- 밝고 환한
- 난새
- 한껏 날아오른 새
- 난이
- 공주의 순 우리말
- 냥냥거리다
- 어린아이가 칭얼거리며 자꾸 보채는 모양
- 너나들이
-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네는 경우. 또는 그러한 사이를 말함.
- 너비
- 널리
-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 너울가지
- 남과 잘 사귀는 솜씨
- 노고지리
- 종달새
- 노량
- 천천히
- 노해
- 바닷가에 퍼진 들판
- 누리봄
- 세상
- 누리알찬
- 세상
- 눈바래기
- 널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하는
- 느루
- 한 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 는개
- 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
-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 늘해랑
- 밝고 강한 사람
- 늦마
- 늦은 장마 비
-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 다복다복
- 탐스럽게 소복한 모양
-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하다
- 다솜
- 애틋한 사랑
- 다올(다옴)
- 하는 일마다 복이 옴
-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 다은
- 다사롭고 은은한
-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모두 희게 하는 사람
- 단미
- 사랑스런 여자
- 달
- 땅
-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
- 닻 별
- 카시오페아 별자리를 이르는 말
- 데알다
- 자세히 모르고 대충 알다
- 도닐다
- 가장 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
- 도담도담
- 별 탈없이 어린아이 등이 잘 자라는 모습
- 도르리
- 똑같이 나누어 주거나 골고루 몫을 갈라서 따로따로 나눔
- 도리바리
- 호랑이의 순 우리말
- 돌개바람
- 회오리 바람
- 두남받다
- 남다른 도움이나 사랑을 받다
- 두루치기
- 한 사람이 여러 분야에 걸쳐 잘하고 능숙함
- 두빛나래
- 두개의 빛나는 날개
- 둔치
- 물있는 곳의 가장 자리
- 둥치
- 큰 나무의 밑동
- 듀륏체리
- 늦게 얻은 사랑스러운 딸
- 드레
- 인격적으로 점잖아 보이는 것
- 든해
- 집안으로 가득 들어온 햇빛처럼 밝게
- 들무새
- 사람, 일 등을 뒷바라지 하는데 쓰는 물건
- 또바기
- 한결 같이 혹은 언제나 꼭 그렇게
- 띠앗
- 형제 또는 자매 사이의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 라미
- 동그라미에서 따온 말로 동글동글하고 부드럽게 살아라는 의미
- 라온제나
- 기쁜 우리
- 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
- 라온힐조
- 즐거운 이른 아침
- 로운
- 슬기로운
- 루리
- 뜻을 이루라
- 마닐마닐
- 음식이 씹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하다
- 마루
- 하늘
- 마수걸이
-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 마음결
- 마음을 가지는 태도
- 마파람, 앞바람
- 남풍
-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 맨드라미
- 식물의 순 우리말
- 먼산바라기
- 먼산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음
- 모꼬지
- 놀이, 잔치 등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
- 모도리
- 빈틈 없이 야무진 사람
- 모람모람
- 이따금씩 한데몰아서
- 모해
- 모퉁이를 비춰주는 햇빛
- 몽글리다
- 옷맵시를 가뜬하게 차려 모양을 내다
-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등에 비치는 모습
- 미르
- 용을 의미하는 순 우리말
- 미리내
- 은하수
- 미쁘다
- 진실하다
- 바림
- 그라데이션
- 바오
- 보기 좋게
- 버금
- 으뜸 바로 아래 또는 그런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
- 베론쥬빌
- 배신을 당한 여성
- 별찌
- 유성
- 별하
- 별처럼 높이 빛나는 사람
- 볕뉘
- 작은 틈을 통해 잠시 비치는 햇볕
- 보미
- 봄에 태어난 아기
- 볼우물
- 보조개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 봉싯봉싯
- 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입을 조금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는 모습
- 부라퀴
-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는 사람
- 비나리
- 축복의 순우리말
- 사나래
- 천사의 날개
- 사랑옵다
- 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
- 사부랑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
- 사시랑이
- 가늘고 힘없는 사람
- 산다라
- 굳세고 꿋꿋하다
- 산돌림
- 소나기
- 새, 하, 마, 노
- 동, 서, 남, 북
- 새나
- 새가 나는 것처럼 자유롭고 아름다움
- 새라
- 새롭다
- 샘바리
- 어떤 일에 샘이 많아서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
- 섬서하다
- 지내는 사이가 서먹서먹하다
- 셈나다
- 사물을 잘 분별하는 술기가 생겨나다
- 셈차리다
- 앞 뒷일을 잘 생각하여 점잖게 행동하다
-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 소마
- 오줌
- 소마소마
- 조마조마
- 소미
- 솜과 같이 부드럽다
- 소소리바람
- 이른 봄에 살 속으로 들어오는 차고 음산한 바람
- 손갓
- 햇살의 눈부심을 막고 멀리 보기 위해 손을 이마에 붙이는 모습
- 수나롭다
- 무엇을 하는 데에 있어 어려움이 없이 순조로움. 정상적인 상태로 순탄하다는 의미.
- 수피아
- 숲의 요정
- 숯
- 신선한 힘
- 슈룹
- 우산
- 슬거바
- 속이 꽤 넓다, 마음씨가 너그럽고 믿음직하다
- 슬기주머니
- 남다른 재능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슬찬
- 슬기로움으로 가득찬
-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 아띠
- 친구, 연인
- 아라
- 바다
- 아라가야
- 함한
- 아란
- 아름답게 자란
-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과실
-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 아련나래
- 예쁘고 아름다운 날개
- 아련하다
- 보기에 가냘프고 약해보이다
- 아름드리
- 한 아름이 넘는 큰 나무 또는 물건
- 아리수
- 한강의 순 우리말
- 아리아
- 요정
- 아미
- 미간
- 아사
- 아침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말이라서 현재 일본어와 뜻이 같음)
- 아스라이
- 보기에 아슬아슬할 정도로 높거나 까마득할 정도로 멀리 있음.
- 아우라지
- 두 갈래 이상의 물이 한데 모이는 물목
- 아토
- 선물
- 안다니
- 무엇이든 잘 아는 체 하는 사람
- 안다미로
-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담긴 것
- 알짬
- 여럿 가운데 가장 중요한 내용
- 앙짜
- 앳되게 점잖을 빼는 일
- 애면글면
- 몹시 힘든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쓰는 모습
- 애오락지
-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그저 그런대로 넉넉히
- 어라연히프제
- 치마를 입고 화살쏘는 여성들
- 얼개
- 어떤 사람이나 조직의 전체를 이루는 짜임새
- 에우다
- 둘레를 삥 둘러싸다, 딴 길로 돌리다
- 에움길
- 굽은 길
-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생겼다가 숨는 별
-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 사이
- 옛살비
- 고향
- 오비다
- 좁은 틈이나 구멍속을 갉아내거나 도려내다
- 온누리
- 온세상
-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 올리사람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 또는 윗사람에 대한 아랫사람의 사랑
- 옴니암니
- 아주 자질구레한 것
- 우듬지
- 나무 줄기 중 꼭대기 줄기
- 웅숭깊다
- 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쳐서 반짝거리는 잔 물결
-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
-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발하는 빛
- 이내
- 저녁의 어르스름한 기운
- 이든
- 착한, 어진
- 임
- 으뜸의 고대 한국어
- 자귀
- 짐승의 발자국
- 자늑자늑
- 동작이 진득하게 부드럽고 가벼운 모양
- 자리끼 숭늉
- 밤에 마시기 위해 머리맡에 놓아둔 물
- 잡도리
- 단단히 준비하거나 대책을 세우는 일
- 지망지망히
- 조심성 없이
- 집알이
- 집들이
- 초아
- 초처럼 자신을 태워서 세상을 비추는 사람
- 추렴
- 모임이나 놀이 등에서 여럿이 각자 얼마씩의 돈을 냄
- 치사랑
- 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을 사랑함
- 커리쉴하프
- 마을수장의 전쟁 도구 장비들
- 타니
- 귀걸이
- 타래
- 실, 노끈 등을 뭉쳐서 만들어 놓은 것
- 파니
- 아무런 하는 일 없이 노는 것
-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 푸르미르
- 청룡의 순 우리말
- 푸실
- 풀이 우거진 마을
- 핀아
- 오랜 정성과 사랑으로 핀 꽃 같은 아이
-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 하늬바람
- 서풍
- 하람
- 하늘이 내린 사람
- 하르르하다
- 종이, 옷감 등이 얇고 보드레하다
- 하마하마
- 기회를 기다림
- 하슬라
- 강릉
- 하야로비
- 해오라기
- 하제
- 내일
- 한 별
- 크고 밝은 별
- 한울
- 우주를 뜻하는 순 우리말
- 해류뭄해리
- 가뭄 후에 오는 시원한 비
- 허우룩
- 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한 모양
- 헤윰
- 생각
-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 흐노니
- 누군가를 굉장히 그리워 하는 것
- 희나리
- 채 마르지 않은 장작
- 희치희치
- 드문드문 벗어진 무양
- 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 물이 맑고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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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간지나는 순우리말 254개에 관한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