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급여계산기, 시급 계산기 (네이버 세후 월급 실수령액 계산기)

근로계약서에 적힌 금액과 통장에 실제로 입금되는 세후 월급 사이의 차이 때문에 계산기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이버 세후 월급 실수령액 계산기나 시급 계산기를 활용하면 주휴수당, 4대보험, 근로소득세 공제액을 한눈에 파악해 통장에 찍힐 최종 입금액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시급 계산기 활용법과 최저시급 기준

2026년 최저시급과 주휴수당 계산 방식

2026년 법정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입니다.

주 5일, 하루 8시간씩 근무하는 주 40시간 근로자의 경우 주휴시간 8시간이 더해져 주당 인정 근로시간은 48시간이 됩니다.

이 경우 시급 10,320원을 기준으로 한 예상 주급은 495,360원으로 산출됩니다.

주휴수당은 회사 규정과 실제 소정근로시간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급 계산 시 본인의 주당 근무시간을 정확히 대입해야 합니다.

주 40시간 근로자의 월 환산 근로시간

주 5일 전일제 근무자의 월 기준 근로시간은 유급 주휴를 포함하여 통상 209시간으로 계산합니다.

기본급 외에 연차수당,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 시간외 수당이나 식대 등 복리후생비는 별도 산정 규정에 따라 적용됩니다.

따라서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할 때는 209시간에 시급을 곱한 기본 급여에 수당 항목이 제대로 합산되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월 급여계산기 공제 항목과 4대보험 요율

2026년 기준 4대 사회보험 근로자 부담률

세전 월급에서 차감되는 4대보험료는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법정 비율에 따라 분담합니다.

근로자가 부담하는 2026년 보험 요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민연금: 4.75% (기준소득월액 상한 6,370,000원, 근로자 최대 부담액 313,020원)
  • 건강보험: 3.595%
  •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료의 13.14%
  • 고용보험: 0.9%
  • 산재보험: 전액 사업주 부담 (근로자 공제액 없음)

국민연금은 월 소득 상한선인 637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상한액 이상의 금액에는 추가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비과세 항목과 부양가족 반영 기준

세금과 4대보험료는 전체 급여가 아니라 비과세 항목을 제외한 과세 대상 급여를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대표적인 비과세 항목인 식대는 월 2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어 과세표준 금액을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부양가족 수와 20세 이하 자녀 수가 늘어날수록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른 원천징수 세액이 줄어들어 실수령액이 증가합니다.



세전 월급 300만 원 기준 세후 월급 실수령액 분석

실제 공제 내역 시뮬레이션

부양가족 1인(본인), 20세 이하 자녀 0명, 비과세 식대 20만 원 조건으로 세전 월급 300만 원을 지급받을 때 공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과세 제외 과세 대상 급여: 2,800,000원
  • 국민연금(4.75%): 133,000원
  • 건강보험(3.595%): 100,660원
  • 노인장기요양보험(건보료의 13.14%): 13,220원
  • 고용보험(0.9%): 25,200원
  • 근로소득세(간이세액): 56,800원
  •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 5,680원

공제 합계액을 차감한 월 예상 실수령액은 2,665,440원으로 계산됩니다.

연봉대별 월 실수령액 비교

세전 연봉이 높아질수록 소득세 누진세율(6%~45%)과 상한선이 없는 건강보험의 영향으로 공제율이 점차 상승합니다.

세전 연봉세전 월급월 실수령액공제율
3,000만 원250만 원약 222만 원약 11%
3,600만 원300만 원약 264만 원약 12%
4,000만 원333만 원약 291만 원약 13%
5,000만 원417만 원약 349만 원약 16%
6,000만 원500만 원약 410만 원약 18%
8,000만 원667만 원약 526만 원약 21%

통상 연봉이 1,000만 원 인상될 때 통장에 입금되는 월 실수령액 증가폭은 평균 55만 원에서 65만 원 선입니다.

월 급여계산기와 시급 계산기는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 네이버 포털 및 국세청 홈택스 등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근로계약 조건과 비과세 설정 여부를 꼼꼼하게 입력하여 세후 급여 흐름을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급여계산기 결과와 실제 월급 명세서 금액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1. 회사마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맞춤형 원천징수 비율(80%, 100%, 120%)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대 외 비과세 항목 유무와 4월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분할 납부 등에 따라 일시적인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Q2. 아르바이트생도 주휴수당과 4대보험 공제 대상에 해당하나요?

A2.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는 알바생이라 하더라도 법적으로 주휴수당 지급 대상이 됩니다. 월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 이상이거나 1개월 이상 지속 근무하는 경우 4대보험 가입 및 공제 의무가 적용됩니다.

Q3. 시급 계산기에서 주휴시간 8시간이 기본으로 포함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A3. 근로기준법상 주 40시간(하루 8시간, 주 5일)을 만근할 경우 1일 치의 유급휴일(8시간)이 의무적으로 주어집니다. 이에 따라 주당 유급 인정 근로시간이 총 48시간으로 산정되어 주급 및 월급 계산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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