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P 500 ETF 비교 및 추천 | TOP 5

미국 S&P 500 ETF 비교를 해보고 싶으신가요? 이 글을 통해 하나의 표로 완벽히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국내 및 미국 상장 S&P 500 ETF를 각각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S&P 500 ETF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글 하단에서 확인해보세요.



미국 S&P 500 ETF 비교- 국내 상장

우선 국내 미국 S&P 500 ETF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종목명운용보수가격(원)분배율시가총액(원)3개월 수익률
TIGER 미국 S&P500
(미래에셋자산운용)
0.1718%14,8101.30%1조 9,393억8.77%
ACE 미국 S&P500
(한국투자자산운용)
0.1621%14,9651.35%5,793억8.93%
KODEX 미국S&P500TR
(삼성증권)
0.1824%13,325X5,272억8.71%
KBSTAR 미국 S&P500
(KB자산운용)
0.1285%12,9501.27%2,250억8.73%
SOL 미국 S&P500
(신한자산운용)
0.3681%12,3201.24%487억8.71%
KOSEF 미국 S&P500
(키움자산운용)
0.3217%11,8100.51%128억8.82%
ARIRANG 미국S&P500
(한화자산운용)
1.0999%11,1751.18%122억8.71%
HANARO 미국S&P500
(아문디자산운용)
0.7285%11,1351.36%77억9.13%

▶︎ETF 장기투자 단점 6가지 | 치명적인 단점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etf 개수는 무려 10개가 넘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etf 8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보다 더 많은 미국 s&p 500 etf가 있지만, 여기에 나와있는 이 8개의 etf가 가장 투자하기에 적합한 etf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8개의 etf만 준비해봤고요.

위 표는 시가총액이 큰 순서대로 나열한 것입니다. 시가총액이 가장 큰 etf가 tiger 미국 s&p 500인데요. Tiger 미국 s&p500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라는 운용사에서 출시한 etf입니다.

그리고 운용 보수가 가장 낮은 etf는 시가 총액이 77억 원인데요. 아문디 자산운용이라는 운용사에서 출시한 하나로 미국 s&p500입니다.

참고로 위에 나와있는 이 etf들은 모두 환 노출형 상품입니다. 환 노출형 상품이란 환율 변동에 따라 손실 또는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환율이 상승할 때는 환율 상승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환율이 하락할 때는 환율 하락에 대한 손실을 입게 되는 것이죠.

환노출형이 유리한 경우는 환율이 낮은 시기입니다. 환율이 낮을 때 환 노출형 상품에 투자하면 이후 환율이 높아지면서 환 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환헤지형이 유리한 상품은 환율이 높을 때입니다. 환율이 높을 때 환헤지 상품에 투자를 하면 이후 환율이 하락 하면서 환율 하락으로 인한 환차손을 입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장기간 투자할 것이라면 환 노출형 etf를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환율이 낮을 때 환 노출형 etf를 샀다가 나중에 장기 투자 후 환율이 높을 때 팔면 되니까요. 따라서 이 글에서는 환 노출형 상품만 소개해 드립니다.

참고로 etf 명 맨 끝에 ‘(H)’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이 있는데요. 이 상품이 바로 환헤지형 상품입니다.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이 발생하지 않는 etf이죠.

이제 5가지 기준에 따라 각 etf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S&P 500 ETF 비교 1.운용보수

  • KBSTAR(0.1285%) < ACE(0.1621%) < TIGER(0.1718%) < KODEX(0.1824%) < KOSEF(0.3217%) < SOL(0.3681%) < HANARO(0.7285%) < ARIRANG(1.0999%)

첫 번째 비교 기준은 운용 보수입니다. 운용보수는 낮을수록 좋습니다. 8개 etf 중 kbstar etf의 운용 보수가 가장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arirang etf의 운용 보수가 무려 1%가 넘는 수준으로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운영 보수가 낮은 etf를 선택하려고 한다면 kbstar etf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특히 S&P 500 ETF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라면 운용 보수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다만 etf 운용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운용 보수는 모든 운용 보수를 합친 것이 아니라 일부분의 운용 보수만 기재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SOL S&P 500 ETF의 경우 홈페이지에는 분명 운용보수가 0.05%라고 되어있지만 실제 총 보수는 0.3681%입니다. 따라서 이 점에 주의하면서 운용보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etf 운영 보수 확인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미국 S&P 500 ETF 비교 2.가격

  • HANARO(11,135원) < ARIRNAG(11,175원) < KOSEF(11,810원) < SOL(12,320원) < KBSTAR(12,950원) < KODEX(13,325원) < TIGER(14,810원) < ACE(14,965원)

두 번째 비교 기준은 가격입니다. 즉 1주당 주가를 비교해보는 것인데요. 1주 당 주가는 국내 상장 s&p500 etf의 경우 거의 다 비슷비슷합니다. 모두 1만 원대인데요. 가장 가격이 낮은 etf는 hanaro etf입니다. 11,135원의 가격으로 투자하기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높은 가격을 가진 etf는 ACE etf로 14,965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기준으로 etf를 선택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다 비슷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죠.


미국 S&P 500 ETF 비교 3.분배율

  • KOSEF(0.51%) < ARIRANG(1.18%) < SOL(1.24%) < KBSTAR(1.27%) < TIGER(1.30%) < ACE(1.35%) < HANARO(1.36%)

세 번째 비교해 볼 것은 분배율입니다. 즉 etf를 가지고 있을 때 얼마만큼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참고로 주식에서는 배당금이라고 하지만 etf에서는 분배율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즉 배당금과 분배율이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배율이 가장 낮은 etf는 kosef etf입니다. 키움자산운용에서 출시한 etf인데요. 0.51%로 분배율이 매우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분배율이 높은 etf는 하나로 etf로 1.36%의 분배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로 etf의 운용 보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선택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고요. 운용 보수가 낮은 ACE 또는 TIGER를 선택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네요.

참고로 KODEX 미국S&P500TR의 경우 분배율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etf 명칭 끝에 붙어 있는 ‘TR’ 때문입니다. ‘TR’이란 Total Retrun의 약자로, 재투자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분배금을 ETF에 그대로 재투자하기 때문에 따로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미국 S&P 500 ETF 비교 4.시가총액

네 번째로 시가총액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가총액의 경우 타이거가 가장 높고 하나로가 가장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큰 것이 좋습니다. 시가총액이 높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해당 etf가 없어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안전성이 높고 장기간 가져가기에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서 시가총액이 큰 etf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거의 경우 운용 보수도 0.1%대로 낮은 편이었고 분배율도 1.30%로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시가총액이 8개 etf 중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타이거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미국 S&P 500 ETF 비교 5.수익률

다섯 번째 비교할 것은 수익률입니다. 수익률의 경우 모두 같은 s&p 500 지수를 추종하고 있기 때문에 다 비슷비슷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구성 비율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수익률이 조금씩은 차이가 나는데요.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 etf는 하나로 etf로 9.13%의 수익률을 내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8% 후반대의 수익률을 다 기록하고 있으며 다 비슷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익률을 기준으로 etf를 선택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결론적으로 국내 S&P 500 ETF 추천은?
    • tiger 미국 s&p500


미국 S&P 500 ETF 비교- 미국 상장

ETF명운용보수가격분배율시가총액3개월 수익률
SPY0.09%약 54만 원1.45%503조 7,120억 원10.70%
VOO0.03%약 50만 원1.50%401조 5,680억 원10.71%
IVV0.03%약 54만 원1.47%420조 3,720억 원10.73%
  • SPY(SPDR S&P 500 Trust ETF): State Street Global Advisors가 출시한 S&P500 ETF
  • VOO(Vanguard 500 Index Fund ETF): Vanguard가 출시
  • IVV(iShares Core S&P 500 ETF): 블랙록이 출시

지금까지는 한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 s&p500 etf를 비교해봤는데요. 이번에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 s&p500 etf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한국에 상장되어 있는 s&p500etf 종류는 매우 다양 했는데요.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가장 기본적인 s&p 500 etf 종류는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보다 더 많은 종류의 s&p 500 etf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etf만 선별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spy, voo, ivv인데요.

spy의 경우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비저’라는 운용사가 출시한 etf이고, voo는 뱅가드라는 운용사에서 출시한 etf입니다. 그리고 ivv는 블랙록이라는 운용사에서 출시한 etf입니다.

특정 기준에 따라 각 etf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S&P 500 ETF 비교 1.운용보수

  • SPY > VOO = IVV

첫 번째로 S&P 500 ETF 수수료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운용보수는 3개 etf 다 낮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운용 보수가 낮은 etf는 voo와 ivv입니다. 0.03%의 압도적으로 낮은 etf 운용 보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까 국내 etf의 경우에는 가장 낮은 운용보수가 0.1285%였는데요. 미국 상장 etf의 경우 운용 보수가 0.03%로 매우 낮은 것을 알 수 있죠.

단, spy는 0.09%입니다. 하지만 0.09%라고 하더라도 매우 낮은 운용보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 S&P 500 ETF 비교 2.가격

  • SPY = IVV > VOO

두 번째 비교할 것은 가격입니다. 1주당 주가가 3개 etf 모두 높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spy와 ivv는 약 54만 원, voo는 약 50만 원의 주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 개 모두 1주 당 주가가 비싼 편이기 때문에 쉽게 투자하기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따라서 주가면에서는 국내 상장 etf가 조금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S&P 500 ETF 비교 3.분배율

  • VOO > IVV > SPY

세 번째 비교할 것은 분배율입니다.

분배율의 경우 미국 상장 etf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 spy의 경우 1.45% voo는 1.50% ivv는 1.47%의 분배율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 중 voo가 1.50%로 가장 높은 분배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voo의 경우 운용 보수가 0.03%로 가장 낮으면서 분배율이 1.50%로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voo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미국 S&P 500 ETF 비교 4.시가총액

  • SPY > IVV > VOO

네 번째로 시가총액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시가총액은 spy가 압도적으로 큽니다. spy의 시가총액은 503조 원 정도이고 voo는 401조 원, ivv는 420조 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세개 etf 모두 시가 총액이 매우 큰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S&P 500 ETF 비교 5.수익률

수익률은 세개 etf 모두 10%대로 다 비슷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익률을 기준으로 비교하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결론-어디에 투자하는 게 가장 좋을까?

1.미국 상장 ETF VS 국내 상장 ETF

  • 미국 vs 국내 etf 중 세금 낮은 곳에 투자하기
    • 미국 etf: 분배금에 배당소득세 15.4%, 매매차익에 양도소득세 22%(연 250만 원 공제)
    • 국내 etf: 분배금에 배당소득세 15.4%,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
    • 중요한 것은 배당소득이 많아지면 종합소득세에 포함되는 금액이 많아질 확률이 높음. 그럼 종합소득세의 높은 구간의 세율이 부과됨.

이제 결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디에 투자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미국 상장 etf와 국내 상장 etf 중 어디 투자할지 가장 먼저 결정해야 됩니다.

이를 결정하기 위한 가장 큰 기준은 세금입니다. 세금이 더 낮은 etf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미국 상장과 국내 상장 etf의 세금은 조금 다릅니다.

미국 상장 etf의 경우 핵심적인 세금이 양도소득세입니다. etf를 팔고 난 후 벌게 된 이익의 22%에 해당되는 금액을 양도소득세, 즉 세금으로 부과하게 됩니다.

그에 비해 국내 상장 etf의 경우 etf를 팔 때 배당 소득세라는 이름으로 판 차익에 대해 15.4%의 세금을 매겨버립니다.

이 말만 들으면 국내 상장 etf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미국 상장 etf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미국 상장 etf의 경우 1년에 수익금의 250만 원까지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적은 금액을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미국 상장 etf가 더 유리합니다.

뿐만아니라 큰 금액을 투자하는 투자자에게도 미국 상장 etf가 더 유리합니다. 그 이유는 국내 상장 etf의 경우 분배금에 대해서도 배당 소득세 15.4%를 부과하고, 매매 차익에 대해서도 15.4%의 배당 소득세를 부과하기 때문입니다. 배당소득이 많아지면 불리해집니다.

배당소득과 이자 소득을 합친 금액이 연 2천만 원을 초과하게 되면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일반 15.4%의 분리 과세가 아닌 종합과세로 매겨집니다.

문제는 종합소득세 세율의 경우 최소 6%에서 45%라는 것입니다. 근데 종합소득에는 금융소득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근로소득이 있으면 근로소득, 사업소득이 있으면 사업소득이 포함됩니다. 뿐만 아니라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 모든 소득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모든 소득과 함께 금융소득까지 포함되면 세율이 높은 구간에 해당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15.4%의 분리 과세보다는 훨씬 더 높은 세율이 부과되게 되죠.

따라서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경우, 종합소득세로 인해 세금을 많이 내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에 비해 미국 상장 etf의 경우 매매 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가 아닌 양도소득세를 부과합니다. 다시말해 매매 차익에 대해서는 배당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미국 상장 etf가 훨씬 더 유리합니다. (물론 미국 상장 etf도 분배금에 대해서는 배당 소득세 15.4%를 부과합니다.)

다만 일반 계좌가 아닌 연금저축 펀드, isa, irp 계좌에서 투자를 할 계획이라면 국내 상장 etf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연금 계좌 내에서는 미국 상장 etf에 투자 자체를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연금 계좌에서 etf에 투자하게 되면 각종 공제,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때문에 연금 계좌에서 투자하는 경우라면 국내 상장 etf를 투자하는 게 적합합니다.

  • 결론적으로 배당소득이 적은 미국 상장 etf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함.
  • 단,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는 경우에는 국내 etf만 투자 가능함.


2.미국 ETF 중 뭘 선택할까?

미국 상장 etf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 결론이 나왔는데요. 미국 s&p500 etf 종류는 3개였습니다. 이 중 뭘 선택해야 될까요?

결론은 voo입니다.

왜냐하면 voo는 3개 etf 중 운용 보수가 0.03%로 가장 낮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당 수익률이 1.50%로 가장 높았습니다.

어차피 시가총액도 비슷하고 운용 보수도 비슷합니다. 때문에 분배율이 높은 etf를 선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따라서 voo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결론입니다. 모든 S&P500 ETF 중 voo가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TF 자료 찾는 방법

  • 국내 ETF- etfcheck
  • 미국 ETF- etf.com

참고로 ETF 자료를 찾는 방법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내 상장 ETF의 경우 ‘etfcheck’라는 사이트에서 다양한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각 ETF를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내야 하는 진짜 ETF 운용보수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참고로 etfcheck의 경우 어플로 이용하는 것이 좀 더 편리합니다.


미국 ETF에 관한 정보는 ‘ETF.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정확하게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운용보수, 운용사, 수익률, 전체 구성종목 등 상세한 내용을 손쉽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

  • 미국 S&P 500 ETF 추천
    • 미국 상장 ETF인 VOO에 투자하자!

*이 글은 투자 권유 글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이상 미국 S&P 500 ETF 비교 및 추천 | TOP 5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