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배우, 후기 등을 찾고 계신가요? 하얼빈은 안중근과 독립투사들이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기 위해 하얼빈으로 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첩보 액션 드라마입니다. 이 글에선 하얼빈 후기, 줄거리, 배우, 명대사, 쿠키 영상 유무 등을 총정리 해보겠습니다.
하얼빈 배우, 줄거리 소개
- 하얼빈 주연 배우: 현빈(안중근 역: 대한의군 참모중장), 박정민(우덕순 역: 대한의군 동지), 조우진(김상현: 일본측 밀정), 전여빈(공부인: 대한의군 무기 공급원)
- 러닝타임: 114분
- 감독: 우민호
- 장르: 액션, 첩보
하얼빈 영화 줄거리를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하얼빈은 안중근과 독립군의 이토히로부미 암살 스토리를 그려내는 영화인데요. 안중근은 일제의 부당한 침략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망명합니다. 이후 우덕순과 함께 의군을 결성하여 일제와의 싸움에서 여러번 이기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던 도중 스파이 및 병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며 결국 일본군에 지게 되고, 우덕순이 일본군에게 잡힙니다. 이후 안중근을 포함한 몇 명만 살아남게 되며 안중근은 단지동맹회를 결성하여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기 위해 하얼빈으로 가게 됩니다.
이후 하얼빈에서 암살에 성공 하게 됩니다. 그리고 총살범으로 사형을 당하고 이야기가 끝나게 됩니다.
하얼빈 결말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결말로 가는 과정 중 독립군들 사이 생겨나는 의심, 스파이 등으로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듭니다.
영화가 끝난 뒤 쿠키 영상은 없으나, 하얼빈이라는 영화는 끝까지 자리를 지키게 만드는 인상 깊은 영화였습니다.
하얼빈 솔직 후기
네이버 실관람객 기준 평점은 10점 만점 중 7.97점 이었습니다. 일반 상업 영화에 비하면 평점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하얼빈의 감독님은 일본군으로 인해 땅 하나 없던 시기 독립군들이 느꼈을 힘든 감정을 숭고하게 담아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화를 보면 묵직하면서 차분하고 잔잔한 톤과 분위기가 느껴지죠.
마지막 장면에서도 약간의 허무함이 느껴지기에 단순히 액션영화를 재밌게 보고자 했다면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이렇게 지낼 수 있는 건 독립투사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 해본다면 하얼빈은 꼭 봐야 하는 가치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하얼빈 명대사 정리
어둠은 짙어오고 바람은 세차게 불어올 것이다. 불을 밝혀야 한다.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는 불을 들고 함께 어둠 속을 걸어갈 것이다.우리 앞에 어떠한 역경이 닥치더라도 절대 멈춰서는 아니 된다. 금년에 못 이루면 다시 내년에 도모하고, 내년, 내후년, 10년, 100년까지 가서라도 반드시 대한국의 독립권을 회복한 다음에라야 그만둘 것이다.
-안중근
길을 잃었습니다. 나의 믿음으로 인해 많은 동지들이 희생되었으니 더는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걸 포기하고 죽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에 깨달았습니다. 내 목숨은 죽은 동지들의 것이라는 것을. 나는 죽은 동지들의 목숨을 대신하여 살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알았습니다.
-안중근
조선이란 나라는 어리석은 왕과 부패한 유생들이 지배해온 나라지만 저나라 백성들이 제일 골칫거리야. 받은것도 없으면서 국난이 있을때마다 이상한 힘을 발휘한단 말이지.
-이토 히로부미
동지들의 목숨을 가벼이 여기지 마시오.
-공부인
까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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