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발행어음 금리 비교 2026

증권사 발행어음 금리 비교를 해볼게요. 현재 발행어음 가입 가능 증권사는 총 5곳입니다. 각 증권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발행어음 금리를 하나하나 비교하는 게 번거로울 수 있는데요. 이 글에서 각 증권사별 발행어음 최근 금리 비교, 발행어음 위험성, RP와의 차이 등에 대해 알아볼게요.



목차

발행어음 이란?

발행어음이란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약속된 돈을 되돌려 주고 그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주는 채권 같은 상품을 말합니다.

다만 채권과는 다른데요. 채권은 기간이 3년, 5년, 10년 이렇게 긴 반면, 발행어음은 기간이 1년 이내로 매우 짧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발행어음 특징
1년 이내 기간 동안 예금처럼 예치
예금자 보호 안됨
안정성이 보장된 대형 증권사에서만 발행 가능하므로 매우 안전

즉,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단기적으로 돈을 빌리고자 하는 경우 발행하게 되는 상품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발행어음에 가입을 함으로써 시중 이자보다 훨씬 더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발행어음은 크게 원화 발행어음, 외화 발행어음 두 가지로 나뉘고요. 원화 발행어음은 말 그대로 원화를 발행어음에 넣어두는 거고, 외화 발행어음은 달러로 환전을 한 뒤에 달러를 발행어음에 넣어 두는 것입니다.

발행어음 종류특징
원화 발행어음원화로 투자
외화 발행어음달러로 투자(환율 하락 시 손실 가능성 있음)

참고로 발행어음을 통해 얻은 이자에 대해서도 이자소득세 15.4%가 부과됩니다.



증권사 발행어음 금리 비교

증권사 발행어음 금리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현재 발행어음 발행이 가능한 증권사는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나무증권, KB 증권 이렇게 5곳 뿐 입니다.

원화 발행어음과 외화 발행어음으로 나눠서 금리를 확인해 볼게요. 그리고 매달 일정 금액씩 돈을 넣는 적금과 같은 방식의 적립식 발행어음 금리 비교까지 해 보겠습니다.


1)원화 발행어음 금리비교

원화 발행어음을 증권사 별로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원화 발행어음 증권사 금리 비교
원화 발행어음 증권사 금리 비교

위 표를 보면 수시형의 경우 키움증권 또는 한국투자가 금리가 제일 높고요.

모든 기간과 모든 증권사를 통틀어서 가장 금리가 높은 상품은 키움증권의 365일(1년) 약정형 입니다.

다만 키움증권은 최근에 발행어음 발행 가능 증권사로 새로 승인을 받아 특판 상품을 출시 해서 금리가 높은 겁니다.

따라서 특판 상품이 판매 될 때까지는 키움증권에서 가입을 하는 게 좋을 것 같구요. 특판 상품이 사라지면 한국투자증권에서 1년으로 가입 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2)외화 발행어음 금리 비교

외화 발행어음 금리를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은데요. 키움증권의 경우 외화 발행어음은 없더라구요.

외화 증권사 발행어음 금리 비교
외화 증권사 발행어음 금리 비교

수시형의 경우 한국투자가 3.7%로 금리가 제일 높고요. 모든 기간을 통틀어서 보더라도 한국투자의 365일 약정형이 4.2%로 금리가 가장 높습니다.

정답이 나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이 가장 발행금리가 높네요.

원화 발행어음의 경우 키움을 선택 하고, 외화 발행어음의 경우 한국투자증권을 선택 하면 되겠습니다. 다만 기간에 따라 금리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기간별로 증권사 간에 금리 비교를 꼭 해 본 뒤에 선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3)적립식 발행어음 금리 비교

적립식 발행어음은 매달 적금처럼 일정 금액을 1년 동안 넣는 상품을 말합니다. 그래서 일반 발행어음에 비해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죠.

적립식 발행어음 금리 비교
적립식 발행어음 금리 비교

적립식 발행어음은 한국투자, 나무증권, KB 증권밖에 없구요. 외화 적립식 발행어음은 한국투자증권에서만 가입 할 수 있습니다.

적립식 발행어음 금리 역시 한국투자증권이 4.35%로 가장 높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발행어음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발행어음 장점)

1.금리 하락 시

발행어음에 투자해야 되는 첫 번째 이유는 금리 하락 시 발행어음의 금리는 변동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1년 만기의 발행어음에 가입을 해 뒀는데 처음 가입 시 발행어음 금리가 2%였던 겁니다. 이후 금리가 하락하여 1%대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발행어음 금리는 1년간 2%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금리 하락기에 발행 어음에 투자하는 게 더 유리한 것이죠.


2.가입 방법 간단

발행어음은 예금에 가입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증권사 어플에 들어가서 발행어음 메뉴를 통해 예금처럼 바로 가입을 할 수 있어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3.금리 높음

세 번째로 시중의 예금 또는 적금에 비해 금리가 월등히 높습니다. 시중은행 예금 금리가 현재 2.5% 정도 되는데요. 발행어음 금리는 1년 기준 3.5% 정도입니다.


4.안전성 매우 높음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파산하면 휴지 조각이 되어 버립니다. 즉, 원금이 100% 손실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우 안전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자기 자본이 4조 원 이상인 매우 우량한 증권사인 경우에만 발행어음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나무증권, 키움증권에서만 발행어음을 만들 수 있어요. 

파산 가능성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상품이다 보니 거의 예금 수준으로 안전하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예금자 보호 대상 상품은 아닙니다.


5.단기 투자 가능

발행어음의 또다른 장점은 하루 맡기고 하루 이자를 받는 형태로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수시형 발행어음이라고도 하는데요. 수시형 발행어음에 가입을 해두면 금리는 조금 낮을 순 있지만 언제든 해지를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중도 해지를 하면 이자가 적게 나오잖아요. 근데 수시형은 원래 처음에 약속된 이자를 100% 다 지급합니다. 파킹형 통장과 비슷한 개념이죠.


6.중도 해지 해도 50% 이자 지급

은행 예금의 경우 중도 해지를 하면 거의 이자가 지급이 안 됩니다. 반면 발행어음의 경우 중도 해지를 하더라도 50% 정도의 이자는 지급합니다. 물론 증권사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발행어음 위험성

1.증권사 부도 시

이번엔 발행어음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증권사가 망하면 내 돈이 다 날아갑니다. 이게 가장 큰 리스크이죠. 하지만 망할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믿고 투자를 할 수 있는 겁니다.


2.외화 발행어음 환차손

외화 발행어음은 달러로 투자를 해요. 따라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경우 환차손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정해진 이자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환율이 떨어지면 손해가 생길 수 있는 거예요.



발행어음 RP 차이

발행어음과 RP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발행어음은 사실 조금 생소한 개념이긴 합니다. 그에 반해 RP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상품입니다. 

구분RP발행어음
증권사가 고객에게 맡기는 상품 종류채권 보따리증권사가 만든 종이 쪼가리
안전성매우 높음높음
증권사 망하면?채권 팔아서 원금 회수 하면 됨원금 100% 손실

RP는 증권사가 채권 시장에서 채권을 매수하여 채권 상품을 고객에게 판매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채권 보따리를 고객에게 파는 거예요. 그리고 고객은 증권사에 채권 보따리를 잠시 받은 대가로 돈을 맡기는 겁니다. 그리고 만기가 되면 고객이 증권사에게 채권 보따리를 다시 돌려주고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 거죠.

반면 발행어음은 조금 개념이 다른데요. 증권사가 증권사 자체의 운영을 위해 직접 발행어음이라는 종이 쪼가리를 만들고요. 이 발행어음 종이 쪼가리를 고객에게 맡기고 고객은 그 종이 쪼가리를 받은 대신 증권사에게 돈을 빌려 주는 겁니다. 그리고 종이 쪼가리에 나와 있는 만기일에 고객이 증권사에게 원금을 돌려달라고 하는 거죠. 이때 원금과 이자를 고객이 지급받을 수 있는 거고요.

RP의 경우 채권 상품을 고객이 맡아주는 거기 때문에 증권사가 망하면 이 채권을 채권시장에 팔아서 원금 회수를 하면 됩니다. 반면 발행어음의 경우 증권사가 망하면 끝입니다. 때문에 RP가 발행 어음에 비해 조금 더 안정성이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금리도 발행 어음이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안전한게 중요!금리 높은 게 중요!
RP 가입하기발행어음 가입하기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 하는 경우라면 RP를 선택하는 게 좋고요. 금리 높은 게 더 중요하다 하는 경우라면 발행 어음을 선택하면 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발행 어음을 선택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로 증권사가 망할 일이 거의 없고요. 두 번째로 증권사가 망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그 즉시 발행어음에서 돈을 빼면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발행어음도 안전하기 때문에 금리를 더 많이 제공해 주는 발행 어음을 선택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행어음 관련 Q&A

1.ISA 계좌에서도 발행어음 가입이 되나요?

아쉽게도 ISA 계좌에서는 발행어음 가입이 안 됩니다. 대신 RP 가입은 가능합니다.


2.외화 발행어음 만기 인데요. 환전 후 계좌이체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외화 발행어음 만기가 되면 계좌로 원금과 이자에 해당되는 달러가 들어와요. 이 달러를 환전한 뒤에 같은 증권사의 다른 계좌 혹은 다른 증권사, 다른 은행으로 계좌이체를 할 수 있습니다.


3.토스에서도 발행어음 가입이 되나요? 

토스에서도 발행어음 가입이 가능합니다. 근데 토스에서 발행하는 발행어음이 아니고요. 한국투자증권 등 다른 발행어음 발행 가능 증권사에서 발행한 발행어음에 간접적으로 가입을 하는 겁니다. 토스는 제3의 중개업자 역할을 하는 거예요.

토스에서 발행어음 가입을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토스 어플로 들어가주시고요.

▼하단의 ‘전체’ 를 누른 뒤 우측 상단의 돋보기 아이콘을 누릅니다.

토스 어플로 들어 간 뒤 전체 누르고 돋보기 아이콘 누르기
토스 어플로 들어 간 뒤 전체 누르고 돋보기 아이콘 누르기



▼’발행어음’ 이라고 검색 한 뒤, ‘발행어음 모아보기’ 메뉴를 누릅니다.

발행어음 이라고 검색 한 뒤 발행어음 모아보기 누르기
발행어음 이라고 검색 한 뒤 발행어음 모아보기 누르기



▼그럼 아래 왼쪽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을 조금 아래로 내려주시구요. ‘상품 필터’ 글자를 누릅니다.

화면 아래로 내린 후 상품 필터 누르기
화면 아래로 내린 후 상품 필터 누르기



▼’발행어음’ 만 선택을 하여 ‘적용하기’ 를 누릅니다.

발행어음만 선택 하기
발행어음만 선택 하기



▼금리 순으로 정렬을 하면 금리가 가장 높은 발행어음이 맨 위에 나옵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금리가 가장 높은 걸 알 수 있어요.

금리순으로 선택한 뒤 금리 가장 높은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선택하기
금리순으로 선택한 뒤 금리 가장 높은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선택하기



참고로 토스를 통해 가입하는 경우 토스 연계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새로 개설 해 주셔야 됩니다. 그 후 발행어음 가입이 가능해요.



4. CMA 발행어음은 무엇인가요?

발행 어음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반 주식종합 계좌 등에서 발행어음 상품에 내가 직접 가입을 하는 거예요. 금리와 기간을 확인한 뒤 나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해서 직접 매수 버튼을 누르면 되죠.

두 번째는 CMA 계좌를 만들어서 이 CMA 계좌에서 발행어음이 자동매수 되게 설정해두는 겁니다. CMA 계좌에서 발행어음이 자동 매수되게 설정하면 각 증권사의 정해진 시간에 발행어음 상품이 자동으로 매수가 됩니다. 다시 말해 CMA에 내가 돈을 넣어두면 자동으로 발행어음 매수가 되는 거죠.


예시로 나무 증권에서 CMA 발행어음 자동 매수 관련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나무증권 어플에 접속해주시고요. 좌측 하단의 메뉴를 누릅니다. ‘cma’ 라고 검색한 뒤, ‘CMA 약정’을 누릅니다.

나무증권 CMA 약정 메뉴 들어가기
나무증권 CMA 약정 메뉴 들어가기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현재 저의 CMA 계좌는 발행어음형으로 선택이 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발음행어음형 CMA 자동 매수 시간 나와 있는 모습
발음행어음형 CMA 자동 매수 시간 나와 있는 모습

▲CMA 자동매수 시간을 보면 발행어음형은 오후 8시, 오후 9시30분, 오후 11시에 자동매수가 됩니다. 즉, CMA 계좌에 그냥 돈을 넣어 두기만 해도 위 발행어음형 CMA 자동 매수시간에 자동으로 발행어음에 투자가 되는 거예요.



<핵심 내용 요약>

오늘은 증권사 발행어음 금리 비교와 관련된 내용을 알아봤는데요. 결론적으로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단, 원화 발행어음의 경우 단기적으로 특판 상품을 출시하는 키움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 원화 발행어음: 키움
  • 외화 발행어음: 한국투자

<같이 보면 좋은 글>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금리(+금리 높은 증권사)

2026 미국 증시 휴장일, 한국 증시 휴장일

지금까지 증권사 발행어음 금리 비교에 관한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