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안아프게 맞는법 5가지

주사 안아프게 맞는법을 찾고 계신가요? 독감 예방 접종을 맞아야 되는데 주사가 많이 걱정 되시죠? 하지만 걱정마세요. 안 아프게 맞는 법이 있습니다. 주사 공포증이 있어도 문제 없어요. 아래에서 주사 아프지 않게 맞는 방법, 주사 맞은 직후 주의해야 될 점을 알아볼게요.



주사 안아프게 맞는법 5가지 

결론부터 말하면 주사 안 아프게 맞는 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심호흡 후 몸에 힘 빼기
  2. 주사부위 미리 때리기
  3. 눈 꽉 감고 주사바늘 안 보기
  4. 다른 부위 꼬집기
  5. 의사 예진 시 주사공포증 있다고 미리 말하기

이 중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심호흡을 한 뒤에 몸에 힘을 쫙 빼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본인에게도 좋고 주사를 놓는 간호사에게도 좋습니다.


1.주사 공포증 있을 때: 심호흡 후 몸에 힘 빼기

주사 안 아프게 맞는 법 첫 번째는 심호흡을 한 번 크게 한 뒤에 온몸의 힘을 다 빼는 겁니다.

  • 주사 맞을 때 사실 제일 중요한 게 힘을 빼는 거예요.
  1. 주사 맞을 때 힘을 주고 있으면 근육이 수축되면서 주사바늘이 잘 안 들어가거든요?
  2. 그럼 간호사가 주사 바늘을 꽂을 때 힘을 더 강하게 줍니다.
  3. 그냥 대충 생각해 봐도 약하게 주사 바늘을 넣을 때보다 강하게 주사 바늘을 넣을 때 더 아프겠죠.

근데 그냥 힘 빼는 게 쉽지 않지 않습니까? 긴장도 되는데요. 따라서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가 크게 한번 내뱉어서 몸의 긴장을 쫙 풀어 줍니다. 그 후에 힘을 빼면 훨씬 더 쉽게 힘을 뺄 수 있습니다.

  • 이때 긴장을 풀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 게 좋아요.

그리고 주사가 들어올 거지만 아플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됩니다. 다시 말해 통증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겁니다. 그럼 두려움이 줄어들게 되고요. 아픔도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엔 주사 맞는 게 너무 무서웠는데요.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니까 훨씬 덜 아프더라고요.



2.독감 안 아프게 맞는 법: 주사부위 미리 때리기

주사 안 아프게 맞는 법 두 번째는 주사 부위를 미리 때리는 겁니다.

보통 팔 위쪽에 예방접종을 많이 맞지 않습니까?

  1. 이때 주사 맞는 부위를 손으로 세게 세 번 때리세요.
  2. 그럼 좀 빨갛게 될거 거든요? 이때 주사를 맞으면 통증이 조금 덜합니다.
  3. 세게 때릴수록 통증이 더 많이 줄어들 거예요.

간호사한테 주사 놓으면서 때려 달라고 하지는 마십시오. 주사 놓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주사 놓기 전에 본인이 때리시기 바랍니다.



3.주사 안아프게 맞는법: 눈 꽉 감고 주사바늘 안 보기

주사 안아프게 맞는 법 세 번째는 눈을 완전히 세게 꽉 감고 주사 바늘을 보지 않는 겁니다.

  • 일단 눈을 꽉 세게 감으면 마음의 준비가 좀 됩니다.

그리고 주사 맞을 때 주사 바늘을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건 통증을 줄이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따라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게 좋고요.
  • 너무 긴장이 된다면 눈을 아주 세게 꽉 감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간혹 전혀 안 아픈 주사가 있거든요? 그래서 눈을 꽉 감고 있으면 주사를 놨는지 안 놨는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4.독감 주사 안 아프게 맞는 법: 다른 부위 꼬집기

주사 안 아프게 맞는 법 네 번째는 주사를 맞는 동안에 내 피부의 다른 부위를 꼬집는 겁니다.

보통 어깨 쪽에 예방접종을 맞는데 이때 허벅지 부분을 꼬집으면 좋습니다. 허벅지 꼬집는 거에 신경이 쓰여서 주사 아픈 게 잘 느껴지지 않아요. 근데 주사 놓는 강도보다 더 세게 꼬집어야 됩니다. 상당히 세게 꼬집어야 돼요. 오히려 꼬집은 부분이 멍이 들 수도 있습니다.



5.주사 맞고 기절 할 것 같을 때: 의사 예진 시 말하기

과거에 주사를 맞다가 기절한 적이 있거나 왠지 주사 맞다가 기절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미리 의사 선생님 진료를 볼 때 말을 해야 됩니다.

실제로 주사 공포증이 있는 경우 기절을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럼 정말 큰일 납니다. 따라서 미리 의사 선생님께 말을 하세요. 그럼 의사 선생님이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한 뒤에 예방접종을 놓아주실 겁니다.



주사 맞은 후 관리법

주사 맞을 때도 중요한데, 주사를 맞은 직후에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에 따라서 팔에 멍이 들 수도 있고요. 팔이 거의 안 아플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사 종류별로 주사를 맞은 직후에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1.엉덩이 주사(근육주사)

먼저 엉덩이 주사를 맞은 경우입니다. 엉덩이 주사는 근육 주사에 해당이 됩니다.

  • 근육주사를 맞은 뒤에는 열심히 문질러 주셔야 돼요.

그래야지 주사 부위가 좀 덜 뭉칩니다.


2.정맥주사(수액,링겔)

두 번째로 수액을 맞은 경우입니다.

혈관에 주사 바늘을 꼽는 경우를 말해요. 주사 바늘을 빼고 난 뒤에 지혈을 잘 해 주셔야 되는데요. 이때 문지르시면 멍이 들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문지르지 마시고요. 그냥 피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 3분 정도 꾹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 근데 3분이 되기 전에 누른 부위에서 손을 떼면 피가 많이 날 수 있거든요?
  • 그래서 최소한 3분 정도는 지혈을 잘 해 주셔야 됩니다.



3.피하주사(일부 예방접종)

세 번째로 피하주사를 맞은 경우 관리법입니다.

피하주사는 피부 아래에 주사를 놓는 방식인데요. 대표적으로 아래에 해당되는 예방접종의 경우 피하주사를 놓습니다.

  • 일본뇌염
  • 수두
  • MMR(홍역, 볼거리, 풍진)

피하주사를 맞은 뒤에는 주사 맞은 부위를 절대 문지르지 않아야 됩니다. 이때는 주사 부위를 그냥 그대로 놔두기만 하면 되고요. 피가 나는 경우에만 살짝 눌러주시면 됩니다.

사실 독감 예방접종도 근육주사에 해당 되고 대부분의 예방접종이 다 근육주사에 해당됩니다. 엉덩이 주사도 당연히 다 근육주사고요. 피하주사에 해당되는 주사는 잘 없어요. 



4.피내주사 

네 번째로 피내주사를 맞았을 때의 관리법입니다.

피내주사란 피부 내에 주사를 놓는 방식인데요. 이것도 사실 많이 사용하는 주사 방법은 아닙니다.

아래에 해당되는 경우 피내주사를 합니다. 피내용 BCG는 결핵 예방 접종입니다.

  • 피내용 BCG
  • 항생제 검사 등 

성인의 경우 피내용 BCG를 거의 안 맞으며, 대신 항생제 검사를 하는 경우 피내주사를 맞습니다.(이거 검사할 때 진짜 아픕니다.)

  1. 피내주사를 맞은 직후 절대 주사 부위에 손을 대지 않아야 됩니다.
  2. 특히 항생제 검사를 하는 경우 정확한 검사 결과를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주사 부위를 있는 그대로 두셔야 해요.



주사 안아프게 맞는법 관련 Q&A

1.엉덩이 주사 맞을 때 때리면 덜 아플까요?

엉덩이 주사를 맞을 때 간호사 선생님이 엉덩이를 때리면서 주사를 놓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사실 좀 덜 아프라고 때리는 거긴 한데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때리는 게 그렇게 좋은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때릴 때 근육이 수축되는데요. 근육이 수축되면 주사 바늘이 잘 안 들어가고요. 그래서 좀 더 강력한 힘을 줘서 주사 바늘을 찔러야 됩니다. 그럼 조금 더 아프겠죠? 그리고 주사 약이 한 부위에 뭉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무서워서 때리는 게 좀 더 낫더라고요.


2.치과 마취 주사 안 아프게 맞는 법 좀 알려주세요.

치과에서 마취 주사를 맞을 때 생각보다 따끔따끔하고 아픕니다. 이때 어떻게 하면 안 아프게 맞을 수 있을까요?

한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면 손가락과 발가락을 꼼지락 꼼지락 거리십시오. 그럼 손가락과 발가락 쪽에 신경이 집중이 되면서 잇몸 쪽 통증이 덜 느껴집니다.

치과에서는 몸에 힘을 빼는 게 크게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심호흡도 할 수 없고요.


3.주사 안아프게 맞는 또다른 꿀팁 없나요?

있습니다. 간호사가 주사를 어떻게 놓는지에 따라 같은 주사라도 더 아플 수가 있고 덜 아플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간호사 선생님께 주사를 놓기 전에 안 아프게 놔달라고 한번 말씀하십시오. 그럼 간호사 선생님이 조금 더 신경 써서 주사를 놔주실 겁니다.

또 친구랑 같이 가서 주사를 맞으십시오. 그럼 기분이 조금 더 좋아지면서 주사가 조금 덜 아프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사 맞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딱 해두십시오. 갑작스럽게 주사를 찌를 때보다 훨씬 덜 아플 겁니다.

  1. 안아프게 놔달라고 말하기 
  2. 친구 같이
  3. 마음의 준비 



핵심 요약 정리

주사 안아프게 맞는법 5가지 

  1. 심호흡 한 후 몸에 힘 완전히 빼기
  2. 주사 부위를 세게 때린 후 주사 맞기
  3. 눈을 세게 꽉 감고 주사 바늘 아예 안보기
  4. 주사 놓기 직전에 다른 피부 부위 꼬집고 있기
  5. 주사 공포증으로 기절한 적 있는 경우 미리 의사에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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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주사 안아프게 맞는법에 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