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6세대 주사율을 찾고 계신가요? 주사율이 높을수록 화면이 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따라서 높은 주사율은 아이패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주사율을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주사율
이번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주사율은 60hz입니다. 반면 아이패드 프로 7세대 주사율은 120hz예요. 따라서 아이패드 프로 7세대를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이패드 프로 7세대 사세요! | 프로모션 기술
아이패드 프로 7세대를 사는 걸 추천드리는 이유는 주사율뿐만이 아닙니다. 프로모션이라는 기술이 프로에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프로모션 기술이 들어가면 화면 상태에 따라서 주사율이 알아서 조절 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홈 화면에서는 굳이 화면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이때는 주사율을 낮춰서 배터리 소모를 줄여줍니다.
반면 영상이 재생될 때는 주사율을 120hz까지 높여서 화면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이 프로모션 기술이 아이패드 프로에만 들어가고요. 실제로 120hz 의 프로를 사용하다가 60hz 의 에어를 사용해보면 그 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사용하지 못할 정도라고 해요.
심지어 이번 아이패드 에어 13인치가 출시가 되었는데요. 13인치로 사용을 할 경우 주사율 차이가 더 확연하게 느껴진다고 해요. 따라서 아이패드 프로를 사는 걸 가장 추천드립니다.
맥북 대체 가능
아이패드 프로를 사야 되는 이유로 두 가지가 더 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에는 M4 칩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5년 10년 15년까지 오랜 기간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고요. 성능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까 맥북 없이 아이패드만으로 모든 영상 편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신형 매직키보드에 맥북에 들어가는 단축키가 최초로 들어갑니다. 기존에는 매직 킥보드에 단축키가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맥북을 사야 했어요.
근데 이제 매직 키보드에 단축키가 들어가기 때문에 맥북을 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한 대만으로 맥북으로 해야 될 일을 모두 다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맥북 비용이 150만원부터 시작하니까 최소 150만원은 아낀 셈이 되는 겁니다.
에어보다 가벼워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의 두께는 5.1mm이고 무게는 579g입니다. 그런데 에어 두께가 6.1mm이고 무게가 617g입니다.
즉, 에어보다 더 가벼운 거죠. 성능도 에어보다 더 좋고 무게도 에어보다 더 가벼우니 완벽한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정리 >
결론적으로 아이패드 프로 가격인 149만 9천 원은 절대 비싼 게 아닙니다. 성능에 비해서 정말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패드 프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가격이 올라갑니다.
지금은 사전 예약 기간이기 때문에 즉시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요. 무이자 할부 22개월도 가능합니다. 지금이 가장 아이패드 프로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인 셈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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